
이영훈 목사 “복음 전파는 우리의 사명” 강조
장로회 장로전도단 신년축복예배가 20일 여의도 외백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위임목사는 ‘복음의 능력’(행 10: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전도단은 우리 교회의 자랑이고 우리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전도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서 “장로전도단이 가는 곳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귀신이 쫓겨나고 여러분이 지나가는 곳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은 꼭 전해야만 한다. 장로전도단에서 봉사하시는 장로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서 “복음 전도자의 자손에게 하나님은 자손만대의 복을 내려주신다. 여러분을 통해 가문에 형통의 복이 임할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우리 교회의 부흥과 장로전도단의 전도 사역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어 2018년도 전도결과 보고와 2019년도 전도 사업계획 발표, 2018년도 전도 성회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10년 근속 봉사자 장채구 장로에게 10년 근속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 이영훈 목사와 장로전도단장 이철한 장로, 임원 등이 함께 기념케이크를 커팅하고 2019년에도 전도 사명을 완수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철한 장로는 “장로전도단은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전도할 수 있는 곳이다. 장로님들이 많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로전도단은 올해 전도와 나눔의 실천을 위해 개척 교회 및 지성전 지교회 등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10회의 전도활동을 펼쳐 1000명의 새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