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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 있으면 희망이 솟아납니다

1월 21일 필리핀 카파스시 산타훌리아나에서 열린 굿피플 카파스 아이따 기숙사 완공식에는 아이따족 학생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깊은 산 속에 거주하는 아이따족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를 지어줬기 때문이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완공식에 참석해 아이따족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아이따족 학생들을 위해 5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아이따족 학생들은 기숙사에서 지내며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꿈을 품을 수 있게 됐다. 이제 더 이상 학교에 가기위해 6시간 이상을 걷고 허리 이상 차오르는 강을 건너지 않아도 된다.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이들에게 절망 대신 희망이 생겨났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아이따족 학생들은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필리핀=글 사진 이미나 기자

 

기사입력 : 2019.01.27. am 10:31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