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약 1:10 ◎ 찬송: 492장(통 544장)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합니다. 그것이 재산이든, 명예이든, 권력이든, 미모이든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의 일생이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 인생은 풀의 꽃과 같은 존재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꽃일지라도 곧 시들어 말라버립니다. 이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 때문에 교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한한 인생의 끝을 바라보며 영원히 변치 않는 주님께 소망을 두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땅을 사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짧은 인생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보다 귀한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하셔서 일평생 주님만 자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