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주한대사 초청 신년 간담회가 우리 교회 CGI주관으로 18일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 과테말라, 코트디부아르, 온두라스,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앙골라, 잠비아의 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태근 목사와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CGI 국장 윤석호목사와 외국인대교구장 이윤 목사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많은 나라에서 온 대사들을 환영하며 “우리나라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하나님의 때에 한국은 통일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이끄심 속에 남북 평화통일이 이뤄지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경서 회장은 생명보호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대한적십자사를 소개했고, 이태근 목사는 “주한대사 초청 신년간담회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진행돼 각 나라와 한국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소프라노 한경미 교수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비르힐리오 빠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의 식기도 후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