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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광림교회 임원 전지훈련서 강의

 


예수의 길 따르는 제자의 삶 당부  

이영훈 위임목사는 16일 광림교회가 진행 중인 2019 임원 전지훈련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광림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광림교회 권사들이 대상이었으며 이영훈 목사는 ‘참 제자의 길’(막 8:34)을 주제로 충성된 직분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두 종류의 사람 즉 무리와 제자가 있었다. 오늘날 교회에 신자는 많으나 제자는 적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과연 무리의 길을 가고 있는가 아니면 제자의 길을 가고 있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으로 “남은 일생 예수의 이름을 높이는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길을 가는 우리가 돼야 한다”며 대속의 값비싼 은혜를 주신 예수를 따르는 제직, 예수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고 고백하는 제직, 고난의 십자가가 축복의 십자가임을 믿고 주께 나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자고 당부했다.
 광림교회가 실시한 임원전지훈련은 1차(9∼11일) 2차(16∼18일)로 나눠 집사 권사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주 전용재 감독(감리회 전 감독회장)에 이어 이번 주에는 이영훈 목사가 초청돼 광림교회 담임 김정석 목사와 함께 강의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의에 앞서 김정석 목사와의 친분을 전하며 광림교회 사명자들이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에 힘써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1.20. pm 13:0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