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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신년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새’ 인도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사람이 참된 영적 지도자
리더들 예수님 닮은 섬김의 리더십으로 나아갈 것 다짐
 
“교회의 지도자인 제직들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15∼17일 ‘영적 지도자의 모습’을 주제로 열린 ‘신년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영적지도자의 12가지 모습을 제시했다.  
 
 이번 예배에는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선교회 여선교회와 그 외 기관 봉사자 등 우리 교회 제직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기도로 영적 체질을 변화시키고 교회와 세상을 이끄는 영적지도자로 바로 서기를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서는 영적 지도자인 제직들과 봉사자들이 성령 충만 받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영적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적 리더십이란 사람을 감동시켜(변화시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교회 모든 제직들이 예수님 제자의 길을 가길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12가지 모습은 첫째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지도자(선한 영향력의 소유자 ; 마 11:29∼30)라고 강조했다. 둘째 성령님께 사로잡힌 자(행 9:17∼19), 셋째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자(롬 12:2), 넷째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행 9:15∼16), 다섯째 절대긍정의 믿음의 소유자(히 11:6), 여섯째 온유한 성품의 소유자(민 12:1∼3)라고 밝혔다.
 일곱째 자신을 늘 살피고 훈련시켜 발전시키는 자(롬 7:24∼8:2), 여덟째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하고 필요시 우유부단하지 않고 단호히 결단하는 자(마 6:33), 아홉째 거룩한 꿈과 창조적 비전을 소유한 자(히 11:1∼2), 열째 기도에 힘쓰는 자(눅 11:1,22:39), 열한째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고전 4:1∼2), 열두째 섬김의 리더십을 소유한 자(막 10:42∼45)라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12가지 지도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사랑 하나로 온 인류를 품은 예수님처럼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한 자, 멍에를 같이 메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청년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성령 받고 새사람 바울이 됐듯이 성령 충만을 회복해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말씀으로 무장해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한번 뿐인 인생을 후회없이 주님을 섬겨 최고의 헌신으로 위대하게 쓰임받기 원한다고 했다. 또 어떤 경우에도 원망 불평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고 온유하고 관용을 베풀며 꿈과 비전을 품고 철저히 준비하고 섬기며 충성하는 주의 귀한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매달 3일씩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9.01.20. am 09:5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