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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이예은 성도(프뉴마선교회)

취업 앞두고 영성 회복 다짐

올해 25세인 이예은 성도는 대학교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있다. 요즘 이 성도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취업이다. 그는 취업의 꿈을 이루기 앞서 성경 필사를 시작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성을 쌓고 싶어서다. “예전부터 성경을 써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막상 실천하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이영훈 목사님께서 필사를 강조하셔서 올 해는 꼭 해야겠다 마음먹었죠.”

 이예은 성도는 필사를 하면서 중학교 2학년 때 성경 일독한 것이 생각났다. “그 때는 엄마가 맨날 저에게 성경 읽으라고 하셔서 읽었는데 이번엔 제 스스로 결심 한거니 더욱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하게 돼요. 하나님이 주실 은혜가 기대돼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이예은 성도는 매일 30분을 성경 쓰는 시간으로 정했다. 그리고 하루 한 번 이상 기도하기를 목표로 세웠다.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하나님만 생각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그는 송구영신예배 때 뽑은 말씀카드를 꺼내며 “성경 필사는 하나님의 뜻인 것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예은 성도가 뽑은 올해의 말씀은 “야훼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욜 2:12)였다.

 

기사입력 : 2019.01.20. am 09:4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