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참 제자로 승리하는 한 해 되자”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새해를 맞아 ‘2019 신년축복성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는 이영훈 위임목사를 비롯해 임형근(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 담임) 이장균(교무개척 담당 부목사) 이태근(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목사가 강사로 신년 축복 메시지를 전했다.
성회 셋째 날인 4일 오전 성회 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는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빌 4:1∼4)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분당교회 성도들이 새해 주님이 주신 사명을 깊이 감당하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을 믿은 지 10년 20년이 됐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이는 큰 문제”라며 “새해에는 예수님처럼 변화 되어 예수 사랑을 전하는 일꾼이 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성령으로 충만하고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는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인이 돼야 한다”며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결은 기도에 있다. 분당교회 부흥도 기도에 달려 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회는 분당교회 대성전을 비롯해 동백·신동탄 지성전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분당교회 담임 이태근 목사와 성도들은 분당교회 부흥을 위해 올 한해 믿음으로 성장하자며 통성으로 기도했다. 분당교회는 올해 성도들의 성령 충만과 방언 체험, 1인 1명 전도, 성경 통독 등 성도 영성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성회에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참석해 분당교회 성도들이 주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지역 사회에 나눠주는 복된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