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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어떻게 할까?

 암은 여러 발암원에 의해 정상세포에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게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있는데 암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환경적 요인을 개선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 검진이 필요하다. 암 발생 시에는 철저한 치료 및 재발방지 관리를 해야한다.
 대개 암조직을 제거하는 절제술 전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치료 및 항암요법을 시행한다. 육안적으로 보이는 종괴는 수술로 제거 되더라도 보이지 않는 잔존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된다. 항암 치료는 정상세포 손상 및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손상 부분과 면역력을 신속히 회복시키는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수술 후 창상부위가 치유되는 과정 중 신체에는 염증 반응이 일어나고 이 염증은 암세포 생성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암 치료에 있어 면역력은 중요한 부분인데 면역력은 정신 마음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감소하고 깊은 정신적 안정감과 행복감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스스로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할 수 있도록 만드셨는데 이 능력을 회복시킬 필요가 있다. 사람들의 잘못으로 질병을 야기시켰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영성을 회복한 많은 환자들이 치유된 사례를 볼 때에 영적 치료는 암치료에서 필요한 부분이 되었다. 근래에 암은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의 개념으로 인식전환이 이루어지는 흐름이며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전인적으로 철저한 관리를 한다면 그만큼 암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고무삼 암환우상담실장(순복음의료센터)

 

기사입력 : 2019.01.13. pm 13:3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