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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 성료

“예수님 닮은 섬김으로 새해 진정한 성공의 삶 살자”
이영훈 목사 ‘성숙한 그리스도인’ 주제로 영적 군사 강조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새해 열린 2019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12일 성료 됐다. 두 주간 진행된 새벽기도회는 여의도 본당과 지·직할성전에서 동시에 열렸고, 교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돼 전 세계 성도들이 새해를 기도와 말씀으로 맞이했다. 고요한 새벽을 깨우며 열린 새벽기도회는 ‘2019 교회의 비전’(1일 신년축복성회)과 ‘새 역사를 창조하라’(6일 주일예배)는 소주제를 비롯해 고린도전서 말씀 강해를 통해 ‘성도의 정체성’ ‘끝까지 견고한 믿음’ ‘십자가의 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하나님의 집’ ‘하나님의 성전’ ‘그리스도의 일꾼’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윤리적으로 올바른 삶’ ‘불의를 행하는 것’ 등 매일 은혜의 말씀이 선포돼 성도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심어줬다. 

 새벽 오전 3시 50분부터 성전을 채운 성도들은 찬양이 시작되기 전까지 우리 교회와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위임목사를 위해, 평양 심장전문병원과 나라와 사회를 위해, 가정과 개인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간절히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절대긍정 절대믿음의 성숙한 신앙을 강조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를 믿은 후에는 삶이 달라져야 한다. 성령에 따라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므로 우리의 삶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올해 우리가 나아갈 길은 성숙한 신앙인이 되는 것”이라며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들은 겸손과 온유로 주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주님이 일으키신 교회로 한 성령 한 은혜 안에 세워졌다. 이 안에서 우리는 예수의 모습을 닮은 자로 날마다 성화되어 새해에는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강한 용사들이 되자”고 역설했다. 또 한평생 한국 복음화에 헌신했던 서서평(쉐핑) 선교사를 예로 들며 “‘성공이 아니라 섬김’을 강조했던 서서평 선교사를 보면서 진정한 성공은 예수를 닮은 섬김으로 사는 것으로 2019년 새해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예배와 삶의 성공자가 되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15∼17일 오전 5시 대성전에서 ‘영적 지도자의 모습’을 주제로 신년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우리 교회 성도들과 영적 행전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9.01.13. pm 13:2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