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70년 향한 디딤돌 되길”
- 이영훈 위임목사
순복음가족신문이 오늘 자로 지령 2000호를 발행했습니다. 1978년 10월 순복음 뉴스로 시작해 40년 만에 2000호 발행에 이른 것입니다. 처음 순복음 뉴스가 발행될 때 초대 편집장을 맡았던 저로서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간지도 아닌 주간신문이 2000호를 발행한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님들의 지지와 성원 편집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령 2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역사입니다. 1973년 여의도에 민족 성전을 건축하고 여의도 시대를 연 이후 지금까지 우리교회의 모든 행사와 성도들의 이야기를 세세히 보도한 역사기록입니다.
그동안 변화도 있었습니다. 1983년 순복음소식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8페이지를 발행하다가 1992년 순복음가족으로 제호를 변경했고 24면을 발행했습니다. 그러다 2002년 3월 타블로이드 판형을 국민일보 판형으로 변경했고, 지난해 12월 16일 유로 판형으로 다시 변경했습니다.
순복음가족신문은 우리교회의 얼굴이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절대 긍정과 절대 감사의 오순절 성령 충만의 정체성을 담은 전도지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순복음가족신문의 편집진은 희망의 70년을 향한 디딤돌이라는 사명을 품고 겸손하고 진지하게 순복음의 역사를 잘 기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의 아름다운 소식과 성도님들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소개하고 복음을 담은 신문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