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만 담는 은혜로운 신문’
장두호 원로장로(영등포대교구)
“교회의 역사가 기록된 순복음가족신문 고맙고 사랑합니다.”
장두호 장로는 군 제대 후 1972년 처음 우리 교회에 나왔다. 순복음뉴우스 창간부터 현재의 순복음가족신문까지 봐온 그는 가족신문을 “항상 곁에 있었던 신문”이라고 말한다. 또 “하나님 말씀의 메시지를 옮겨 놓은 귀한 신문”이라고 했다.
장두호 장로는 “말이라는 건 큰 능력이 있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는 건 정직하게 욕심부리지 말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신조로 삼았기 때문이다”라며 “하물며 영적 아버지인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그러니 목사님의 설교를 옮겨 놓은 신문이 있다는 건 우리 교회에 큰 복이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좋아하는 신문 지면을 묻자 장두호 장로는 “봉사자 소식 기사를 보면 성도들을 섬기며 하나님 일에 열심히 일한 기록이니 영광이고 만남과 변화를 보면 누군가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 또 예식이나 부음기사를 보면 전화 한 통이라도 드려 축하와 위로를 할 수 있으니 신문으로 성도들이 하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매주 순복음가족신문을 챙겨 가족과 함께 보고 주변에도 나눠주고 있다는 장두호 장로는 “앞으로도 변치 말고 교회의 은혜로운 소식을 담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게 38년간 특별했던 가족 신문 사랑해요
문양옥 권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문서선교회장)
“얼마 전에도 문서선교회에 교도소에서 편지가 왔어요. 설교 말씀이 담긴 순복음가족신문을 읽고 싶다고 보내달라는
간곡한 내용이었어요.” 실업인선교연합회 문서선교회장 문양옥 권사는 문서선교회 창립 멤버로서 38년간의 옛 기억들을 떠올리며 순복음가족신문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38년 전 문서선교회가 발족했을 때부터 순복음가족신문은 저에게는 특별한 존재가 됐어요. 그때부터 신문을 제대로 읽기 시작했는데 주일 설교는 물론이고 성경공부, 성도들의 신앙 간증 등 신앙생활에 유익한 내용이 다 담겨 있더라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에 대해 묻자 문 권사는 “지금은 실시간으로 해외 소식을 접하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못했다. 해외 선교지에 나가서 교회 개척을 위해 고생하는 선교사님들의 소식과 놀라운 간증을 보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라고 말했다.
문양옥 권사는 “우리 교회 신문에 ‘가족’이라는 이름이 정말 잘 어울린다. 가족 신문에는 교회학교 어린이, 젊은 청장년, 연세 지긋한 권사님과 장로님 우리 교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라며 “2000호를 맞이한 순복음가족신문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우리 성도들의 이야기를 담는 귀한 사역을 지속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