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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세상의 희망이라는 자부심 가져야

이장균 교무개척 부목사는 새해인터뷰에서 2019년도 새해는 성도들이 무엇보다 예배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2019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새해 우리 성도들은 무엇보다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하고 나가야 합니다. 주일예배 뿐 아니라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예배를 통해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권면합니다.”

 이장균 목사는 또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강조했다. “지난해 우리는 성경을 통독하면서 말씀에 집중했는데 이제는 그 말씀을 실천해서 삶이 성숙해지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기초 질서를 잘 지키고 성숙한 예배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장균 목사는 구역예배와 관련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뜨겁게, 타인에게 다가갈 때는 부드럽게 나아가야 한다”면서 “우리 교회에는 구역예배가 있는데 구역예배의 특성을 잘 살려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사랑을 나눠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세대 간의 단절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 되고 있는데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세대, 자녀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며 순복음의 신앙으로 하나 되어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새해에는 시간 관리를 잘해서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허투루 소비하지 말고 시간을 주도해나가야 합니다. 책을 많이 읽고 자기 개발을 하면 지경이 넓혀질 것입니다.”

 이장균 목사는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권면했다. “어려움은 지나갑니다. 우리는 세상의 소식을 듣고 그걸 가지고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장균 목사는 “누군가를 원망하고 안 되는 이유와 핑계를 찾기보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야 사회와 세상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가 세상의 희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성령 충만한 주의 종인 조용기 원로목사님과 이영훈 위임목사님의 영적인 리더십의 흐름에 동참해서 가면 반드시 희망이 있다”고 길을 제시했다.  

 

기사입력 : 2019.01.06. am 10:49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