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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박경표 장로회장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헌신 봉사에 앞장설 것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님의 가정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로회는 새해를 맞아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기고 교회 부흥에 더욱더 힘쓰겠습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장로의 직분은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이라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피고 목사님의 목회사역을 잘 보필해서 목회를 편안히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장로회는 기도에 힘쓰고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장로의 사명을 다하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더욱 베풀고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각 부서에서도 자율적으로 소신껏 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하나 되는데 힘써 작은 사역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특히 올해는 다양한 워크숍을 준비해 장로들이 영적으로 성장해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영훈 당회장님을 모시고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임원 및 분과위원장 워크숍을 전 장로를 대상으로 확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표 장로회장은 “1970∼80년대 우리 교회 금요철야예배 때면 새벽 4시까지 꼬박 대성전에 앉아 성령 충만함으로 기도했고 구역예배 때 성도들이 많이 모여 신발장이 있는 곳 까지 앉아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고 “성령의 역사가 충만해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던 그 시절의 우리 교회처럼 70년을 향해 달려가는 첫 해인 올해 온 성도가 뜨거운 기도의 열정,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피력했다.

 “장로들이 영적으로 성숙해 교회 부흥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세계선교와 민족 복음화, 복음통일 등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로 물질로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장로회가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 2019.01.06. am 10:4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