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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 담당)


말씀에 기초한 희망의 70년을 향해 가자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이 말씀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 해 동안 수고한 성도님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호성 목회신학 부목사는 “새해에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영육이 더욱 강건해지고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 교회가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영훈 위임 목사님의 비전과 사역 방향을 잘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목사는 “이 과정에서 평신도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는 동시에 평신도 리더인 제직들의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가족을 위한 기초적인 영적 훈련은 물론 중급 이상의 과정을 통해 성도들의 영적 재충전을 돕는 훈련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호성 목사는 “교회 내적으로 역동성을 회복하고 부흥하는 것과 함께 대한민국이 복음화 되고 나아가 북한까지 복음으로 변화시켜 평화적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면서 “세계를 향해 복음을 증거 하는 선교대국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김호성 목사는 또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 이단이 범람하는 때에 신앙적으로 바로서기가 쉽지 않다”면서 말씀에 집중할 것을 권면했다.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보듯 전술적으로 문제에 대항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 전략을 겸한다면 관철할 수 있습니다. 신앙인의 전략은 말씀입니다. 진리인 말씀의 능력이 있으면 믿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를 비롯한 한국 교회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증대해 나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사입력 : 2019.01.06. am 10:47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