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거룩한 꿈 갖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1월 1일 대성전에서 드려진 신년축복성회는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자리가 없어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펼쳐놓고 앉는 것은 물론 복도 계단에 앉거나 서서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무척 많았다. 한 해를 시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다는 성도들의 열정은 뜨거운 기도의 함성으로 성전을 가득 메웠다.
성도들은 말씀으로 응답받고 감사로 열매 맺는 한해가 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자”며 비전메시지를 선포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히브리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해 설교하며 거룩한 꿈을 가슴에 품고 믿음으로 전진할 것을 당부했다. 우리의 인생을 달리기에 비유한 조용기 목사는 “2019년이라는 코스를 출발하여 달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새로운 꿈을 가지고 힘차게 믿음의 경주를 시작해야 한다. 새해 새 출발을 하려면 생각을 새롭게 해야 한다. 실패했던 과거를 잊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분명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달려 나가야 하며 담대한 믿음을 갖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긍정적인 말을 선포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올 한해 모두가 생각을 새롭게 하고 가슴에 꿈을 품고 믿음을 가지고 입술로 선포하라. 바라보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모두가 위대한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라며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