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전 새가족 정착 및 헌아식 예배가 지난해 12월 23일 열려 새가족 27명, 헌아 2명을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 담임 백근배 목사는 ‘나에게 야베스의 복을 더 하소서’(대상 4:9∼10)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복을 받으며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새가족 정착과 헌아를 축하하기 위해 성도들은 풍성한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드림홀에서 특별한  점심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