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장막터를 넓혀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이루자”
순복음노원교회에서 3일 열린 신년축복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54장 1∼3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새해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꿈과 비전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늘 긍정의 고백을 해야 한다. 올해 믿음의 영토를 활짝 넓혀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 바란다”며 큰 믿음의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믿음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장막터를 넓혀서 큰 믿음의 터전 위에 하나님의 축복을 쌓아올려야 한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사랑의 휘장을 널리 펴야 한다. 사랑은 실천이 동반돼야 한다”며 다양한 복지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순복음노원교회의 선한 사역을 격려했다. 또한 “믿음과 사랑을 꽉 붙들어주는 것이 기도줄이다. 기도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 바란다”며 “분명한 꿈과 소망을 갖고 기도의 줄을 잡아매면 꿈이 이뤄진다. 예수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갖고 소망을 붙잡으면 반드시 일이 이뤄질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승규 담임목사가 사회를 보고 유재필 원로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성도들은 2019년에 놀라운 기적과 복을 기대하며 일어서서 통성으로 기도했다. 순복음노원교회 주최로 마련된 아브라함 이삭 야곱(아.이.야) 신앙가문 10만 가족을 향한 신년축복성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 외에도 유재필 목사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강사로 초빙돼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