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마 5:3 ◎ 찬송: 28장(통 28장)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복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중에서 첫 번째가 심령이 가난한 사람의 복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살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는 겸손한 마음을 뜻합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길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가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깨닫는 데서부터 진정한 복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영, 혼, 육의 모든 문제 가운데 우리 스스로는 희망이나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고 순종함으로 천국이 우리 삶에서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