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7:24~30 ◎ 찬송 : 361장(통 480장)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을 만나기 전 조용히 쉬고 싶어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막 7:24). 여기서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조용히 계시고 싶어 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예수님도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육체의 피로를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때에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찾아와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었습니다. 완전한 사람이셨던 예수님은 피로한 상태였지만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셨기에 치료의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이지만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