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축하 예배’가 25일 우리 교회 대성전 및 지·직할성전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모두 7부 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모실 방이 있습니까?’(눅 2:3∼7)를 주제로 1∼3부 예배 말씀을 전하며 성탄절(Christmas)이 그리스도(Christ)를 예배한다(mass)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우리는 들뜬 마음이 아닌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탄절의 주인이 산타가 아닌 예수님이심을 기억하고 우리 안에 늘 예수님을 모셔들이는 신앙의 회복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4부 예배에서 ‘희망을 주러 오신 예수님’(요 6:1∼13)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다. 그 선물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보답해야 한다. 세계가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적 혼란 속에 불안한 미래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낙심과 절망할 필요가 없다. 2000년 전 희망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오늘날도 우리에게 희망이 되시기 때문이다”라며 위로와 기쁨의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