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긍정 절대감사로 ‘하나 됨의 비전’ 품는 2019년 맞이하자!
한해가 저물어 간다. 희망과 소망의 꿈을 안고 시작한 2018년은 우리 교회 전 교역자와 성도들의 기도대로 감사가 넘치는 한해였다.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창립 60주년 행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전 성도가 참여하는 축제로 거행됐다.
담임목사 취임 10주년을 맞은 이영훈 위임목사의 목회의 길 40주년 기념총서 출판감사예배도 은혜롭게 성료됐다. 또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의 오랜 숙제였던 교단통합을 이뤄냈고 교회 개척 500개의 꿈을 이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센터를 완공하는 등 많은 감사의 열매를 맺었다.
우리 교회는 예산의 30%이상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사용하여 나눔과 섬김에 앞장서며 계속해 한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평양 심장전문병원과 북한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통해 통일 시대의 문을 열어가고 있다. 이처럼 은혜와 감사가 넘쳐난 올 한해는 희망의 70년을 위한 마중물이었다.
이제 2019년은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 첫발을 내딛는 원년이다. 우리는 그 첫걸음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해 날마다 몸소 실천하며 전진 또 전진해야만 한다.
우리 교회는 갈등과 분열이 가득한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으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역할을 해왔다. 이영훈 목사는 12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새벽예배에서 “10명이 변화되면 100명을 움직이고 100명이 변화되면 1만 명을 움직이며 1만 명이 변화되면 100만 명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제곱의 법칙’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우리는 ‘하나 됨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먼저 깨어진 가족공동체가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돼야만 한다. 그리고 교회의 성도와 제직, 목회자가 하나 되고 교회공동체와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사회공동체가 주 안에 하나 될 때 우리나라와 민족이 하나 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복음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하나 됨을 통해 한국교회를 넘어 한국 사회에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는 실천적 교회의 비전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자.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의 해다. “태극기 곳곳마다 3000만이 하나로”라는 3.1절 기념노래의 한 소절처럼 “십자가의 깃발 휘날리는 곳곳마다 7000만이 하나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3.1운동의 중심에 우리 기독교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 교회가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여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찾아가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두가 하나 돼 2019년 더 새롭고 더 발전된 미래를 지향하며 행복한 꿈을 설계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