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들레헴찬양대·글로리아오케스트라 ‘메시아’ 공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기념일인 성탄절을 앞두고 21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는 성탄축하음악회가 공연됐다. 찬양위원회가 주최하고 베들레헴찬양대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J. 헨델의 작품인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15곡이 1시간가량 연주됐다.
공연은 양익승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헨델의 메시아는 하나님이 주신 영감을 받아 24일 만에 작곡된 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축복의 찬양이다. 고난 중 작곡된 오라토리오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은 주일2부 베들레헴찬양대와 글로리아오케스트라 그리고 솔리스트 박미자(소프라노) 이정아(메조소프라노), 이명현(테너)이 참여했다. 총괄음악감독은 베들레헴찬양대 지휘자인 윤의중 장로(국립합창단음악감독)가 맡아 진행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