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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10대 뉴스-한미지도자기도회

한반도 평화 위한 민간외교 나서

이영훈 목사는 올해 미국에서 한국과 미국 목회자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인도해 민간외교에 힘썼다는 긍정적인 평을 얻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 1월 16일 애틀랜타에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긴장상태였던 남북 관계가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호전되어 북한에 복음이 전해지고 남북한이 복음으로 통일되길 간구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완화된 남북 관계로 인해 남북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이 순차적으로 정해지자 3월 13일에는 하와이에서 ‘2018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조찬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남북한에 70년 만에 통일을 기대하는 문이 열리고 있다는 것은 기적”이라며 “한반도의 정서는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를 위해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7월 뉴욕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지도자기도회’를 인도하고 한미 지도자들이 복음의 동역자로 굳건한 우호관계 속에서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기도회는 오웬 윌리엄스 목사(뉴욕 퀸즈교회협의회장) 등 목회자와 기업인 500여 명이 참석한 큰 기도회였다.

 

기사입력 : 2018.12.30. am 12:1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