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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10대 뉴스-이영훈 목사 목회사역 40년

오직 성령과 함께 한 목회의 길

올해 이영훈 위임목사는 조용기 목사에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지 10년, 목회사역 40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보내며 교회 부흥과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해 안팎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
 2008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당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이뤄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귀감을 보여줬던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에게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열두광주리 기도회와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 등 기도 운동의 열풍을 일으켰다. 또 취임 이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선봉자로 헌신하며 올 한 해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였고 특히 올해 기하성 교단 대통합을 이뤄 한국교회에 화합의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또 ‘오직 성령과 함께 한 목회 40년의 길’을 걸어오며 새로운 도약, 여의도순복음교회 희망의 70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미래의 주역인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면서 복음통일을 향한 전진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해 12월 18일 그동안 집필했던 출판물을 한데 모은 ‘목회의 길 40년 기념총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교계 정계 학계 등 350여 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백양누리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기념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감사 고백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행사에서 “1964년 4월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해 조용기 목사님을 만나고 성령 체험을 한 것이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스승을 향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또 가족과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쓰임 받기를 소원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 목회의 길 40년 기념총서’는 총 10권으로 제작됐다. 1∼5권은 십자가 말씀 성령 믿음 기도와 감사를 주제로 한 설교 모음집, 6∼8권은 사도행전 강해집, 9권은 기하성의 역사서, 10권은 오순절신학 관련 학술 논문집이다.

 

기사입력 : 2018.12.30. am 11:2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