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발자취
올해 우리 교회는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간의 국내외적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역과 다음세대를 위한 성령 축제를 개최했다. 5월 16일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인 60주년 감사예배와 비전선포식이 대성전과 부속성전에서 열려 조용기 원로목사의 축복의 말씀, 이영훈 목사의 비전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날 대회 참석자 입장식과 함께 제4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제15회 교회개척의 날, 제27차 세계교회성장대회, 제30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의 개회 선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오후 대학청년국의 더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이 열린데 이어 17일에는 60주년 콘퍼런스가 마련돼 아시아성도방한성회와 CGI 콘퍼런스가 대성전과 바울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교회 창립일인 1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대성전에서는 서울 찬양콘서트와 미스바기도회가 있었다. 기도대성회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는 “하나님의 군사로서 깨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로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야 한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우리의 사명임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고 윌프레도 ‘초코’ 데 헤수스 목사(미국 뉴라이프커버넌트처치), 폴라 화이트 목사(미국 뉴데스티니크리스천센터)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장마오송 목사, 사티쉬 쿠마르 목사의 축사와 희망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기도대성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7000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순복음의 제자목회자, 성도 등 10만여 명이 함께해 한국과 세계 교회성장에 미친 순복음의 영향력을 볼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60년 전 조용기 원로목사가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5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88만 명의 성도로 부흥한 것에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