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시 100:4∼5 ◎ 찬송: 338장 (통 364장)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깊은 절망과 낙심 속에 불평하거나 원망하기 쉽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역시 광야의 혹독함 속에서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감사하며 긍정적인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감사하며 찬송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영원한 가나안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불평 대신 감사로 원망 대신 찬송으로 나아갈 때 주님은 우리를 축복의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 존귀하신 하나님, 어떠한 고난 속에도 결코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구원의 주님을 믿음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