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기념회 각계 인사 350여 명 참석
절대긍정의 희망 전하는 목회자 기대
올해로 목회 40주년을 맞은 이영훈 위임목사의 ‘목회의 길 40년 기념총서’ 출판기념회가 교계 정계 학계 등 350여 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전 연세대 백양누리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장종현 백석대 총장은 “이영훈 목사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조용기 목사의 신학과 영성을 이어받아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를 전하는 탁월한 목회자”라며 “기하성 교단의 통합을 이끌었듯이 한국 교회의 하나 됨과 남북의 통일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예배는 이장균 목사(교무개척담당 부목사)의 사회, 손달익 목사(서문교회)의 기도, 테너 하만택과 소프라노 한경미의 특송, 김정석 목사(광림교회)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석 목사는 “이영훈 목사는 배움을 실천하고 긍정적인 믿음으로 사역하는 목회자이자 복음과 구령의 열정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목회자”라고 축사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이영훈 목사의 설교집 강해집 학술서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피어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용학 연세대총장 이승희 예장합동총회장 임성빈 장신대총장 유병진 명지대총장 이성희 NCCK회장 김필수 구세군사령관 이홍정 NCCK총무 전명구 기감감독회장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림형석 예장통합총회장 정운찬 KBO총재 김두관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정경두 국방부장관 조지 우드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등이 영상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표 유승민 조배숙 이동섭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박경서 적십자사총재 유석성 안양대총장 등도 축사했다. 박경표 장로회장과 이장균 부목사 이태근 기하성총회장이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했다.
이영훈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나는 허물투성이에 불과하지만 1964년 4월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해 조용기 목사를 만나고 성령 체험을 한 것이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스승 조용기 목사를 향한 감사를 고백했다. 또 가족과 성도들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쓰임 받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 목회의 길 40년 기념총서(대한기독교서회 출간)는 총 10권으로 편집됐다. 1∼5권은 십자가 말씀 성령 믿음 기도와 감사를 주제로 한 설교 모음집이고, 6∼8권은 사도행전 강해집, 9권은 기하성의 역사서, 10권은 오순절신학 관련 학술 논문집이다. 기념총서 출간을 총괄한 김호성 부목사(목회신학담당)는 기념총서를 이영훈 목사에게 헌정했다.
글 오정선 / 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