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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수) - 야훼 삼마

◎ 말씀: 겔 48:35     ◎ 찬송: 430장 (통 456장)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바벨론 군대에 의해 멸망 당하고 말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뒤로하고 끌려온 포로들에게 하나님은 너무나 먼 곳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은 예루살렘에만 계신 분이 아니라 그들이 포로로 잡혀있는 바벨론에도 함께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런 이유로 에스겔서는 “야훼 삼마”, 곧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말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곳곳에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오늘도 우리 삶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음성을 듣고 그 하나님을 체험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기도> 오늘도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야훼 삼마, ‘거기에 계신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동행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8.12.19. am 10: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