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고난의 유익’ 주제로 설교
절대긍정 신앙 회복하는 영적 일꾼 강조
앞으로 5년 간 우리 교회의 신앙의 기초를 새롭게 하고 체질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해온 이영훈 목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성전에서 제직·봉사자를 위한 송년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했다.
‘고난의 유익’을 주제로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야곱 요셉 욥이 겪은 연단을 살펴보고 ‘깨어짐의 은혜’ ‘낮아짐의 은혜’ ‘깨달음의 은혜’를 일깨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직들과 함께 묵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자아를 깨트리고 더 낮아져서 물질과 명예와 영적시험에서 승리하는 제직들이 되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장로회 권사회 안수집사회 남녀선교회 등 제직 및 봉사자들이 참석해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재정향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월 예루살렘 성지 순례에서 교회의 기초를 새롭게 하라는 비전을 받고 제직을 영적으로 훈련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매달 한번 화·수·목요일 제직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겠다”며 “제곱의 법칙이 있는데 훈련된 100명의 제직을 통해 1만 명이 변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 훈련과정으로 고난을 주시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우리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고난을 해석할 필요가 있다”며 “고난을 통해 신앙의 불순물을 제거하시고 강한 영적 용사로 훈련시키시는데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절대긍정의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는 우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제직 및 봉사자들은 설교를 통해 연단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삶에 있어 온전히 바라볼 대상이 오직 하나님 한분 뿐임을 고백했다. 또 주의 은혜로 사는 신앙인으로 다듬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주를 위한 헌신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는 지·직할성전 제직 및 봉사들도 위성 중계를 통해 동참하며 다가오는 새해 주께 쓰임 받는 일꾼이 되겠다고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