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성령의 도구 되어 부산 복음화 힘쓸 것”당부
문현순복음교회는 2일 제직임직예배를 드리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기로 했다.
이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부흥한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신앙생활은 항상 교회 중심 예배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말씀의 순종과 코이노니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성령의 도구가 되어 증인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자손만대에 복을 내려주신다. 부산일대를 복음화하는 데 충성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예배 후 시무장로 정년은퇴식과 장로장립식 안수집사임직식 권사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제직으로 세움 받은 성도는 장로 2명 안수집사 2명 권사 4명으로 총 8명이다. 임직식 후에는 윤종남 박현수 목사의 권면과 임석명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문현순복음교회 담임 이원종 목사는 “영혼구령의 사명을 감당하는 복된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3일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금정교회 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1:8)라는 제목으로 성령 충만하여 권능을 받고 증인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령을 받고 방언을 말하기에 힘써야 한다. 성령을 받을 때 천국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해 부흥하는 교회가 될 것”도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주여 삼창을 외치고 함께 기도했고 이영훈 목사는 성전 앞으로 나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성도들을 위해 안수기도 했다.
순복음금정교회 담임 윤종남 목사는 “앞으로도 부흥에 힘써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