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삼상 24:15 ◎ 찬송: 382장 (통 432장)
다윗은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큰 공적을 세웠지만 되려 이 일로 사울의 시기를 받아 광야에서 쫓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윗을 잡으러 다니던 사울이 볼일이 급해 한 굴속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마침 다윗이 숨어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박해하는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사람을 존중했고(삼상 24:6),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이 풀어주실 것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그 일을 해결하기보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서 풀어주실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억울함을 갚아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모든 일을 아시고 헤아려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