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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나눔의 기적 ‘매일 감사저금통’

추수감사주일 맞아 현재 9197개 회수

 우리 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배포한 ‘매일 감사저금통’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회수되기 시작했다. 각 대교구와 교회학교, 대학청년국 등을 통해 회수된 9197개(11월 22일 현재)의 저금통은 경리국으로 보내져 계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성도들은 감사한 일이 생길 때마다 차곡차곡 채운 저금통을 반납하면서 감사가 더 큰 감사를 낳고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기적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저금통을 개봉한 경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저금통에는 헌금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지폐마다 포스트잇을 붙여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서’ ‘내 삶에 은혜를 주셔서’ 등의 감사제목들이 붙어 있어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매일 감사저금통으로 모아진 헌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11.25. pm 13:3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