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메시아닉 인터넷 매체인 케힐라 뉴스 이스라엘(KEHILA NEWS ISRAEL, www.kehilanews.com)은 21일 우리 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이 함께한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예루살렘에서 열린 ‘한국-이스라엘 친선 기도회’ 소식을 전했다. 

 케힐라 뉴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와 270여 명의 성도들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것을 상세히 보도했다. 1996년 조용기 목사의 성회 이후 2018년 이영훈 목사와 이스라엘을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성도들은 성지순례만이 아니라 성지를 청소하고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으며 현지의 메시아닉 리더들과 정치인, 기업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