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 주최 11월 장로기도회가 16일 시온성전에서 열렸다.
장로들은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의 고백을 하며 화합과 일치를 위해 기도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예산재정위원장 김종교 장로의 기도, 장로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4절을 본문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이웃과의 관계라며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늘 부끄럼 없어야 하므로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아닌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을 일생동안 기억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고 영광 돌리는 장로들이 되길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희망의 70년을 향해 성령 안에 하나 되고 위대한 믿음의 전진을 이루는 모두가 되어야 한다”며 “장로님들이 가장 낮아져서 섬기고 충성하고 부흥에 앞장설 때 하나님께서 제2의 도약을 허락하실 줄 믿는다. 함께 손잡고 위대한 역사를 이뤄가자. 위대한 역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