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고전 12:26∼27 ◎ 찬송: 390장 (통 444장)
신앙생활하면서 우리는 여러 교우들과 관계를 맺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우들은 보통의 이웃 이상으로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전서 12장 27절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회의 구성원들은 ‘그 몸의 지체’라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즉, 교우들은 하나의 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교우들 중 누군가가 아프면 모두가 함께 아프고, 누군가가 영광을 얻으면 모두가 영광을 얻습니다(고전 12:26). 그러므로 우리는 주변의 교우들 중 아픈 사람이 있으면 그를 위로하고 그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교우들 중 경사스러운 일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자신의 일로 여기며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이전보다 교우를 더 소중히 여기고, 그를 위해 기도하며 그와 마음을 같이하기로 다짐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귀중한 교우를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교우를 위해 기도하고 그와 마음을 나누는 제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