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는 11일 30명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침례를 실시했다.
이재하 목사의 사회, 지구장 임병윤 장로의 기도에 이어 함덕기 담임목사는 갈라디아서 3장 27절 말씀을 본문으로 “침례 받는 것은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며,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침례문답을 시작으로 침례식이 진행됐다.
특히 배복순 성도는 오랫동안 전동휠체어를 사용해 침례탕에 서 있기 힘들었지만 목회자들의 도움을 받아 의자에 앉아 침례를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새성북교회는 탈북 새터민과 조선족들이 있는 동포선교회를 돕기 위해 12∼13일 이틀 동안 배추 15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여선교회 중심으로 각 교구 봉사자 60명과 남선교회 및 장로회까지 동참해 한 마음으로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