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11일 교회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선교회와 전도회 봉사자들 50여 명이 함께 모여 배추 350포기로 김치를 담그고 지역의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 80여 가정에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여선교회장 강윤순 권사는 “매년 김장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도 각 기관의 도움으로 많은 김장을 쉽게 담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치를 전달받은 가정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기뻐하며, 소하교회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