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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18-(2018년 1월~5월)

성령으로 한국 교회 이끈 여의도순복음교회 60년
기도의 횃불로 이룬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 위해 한미 협력 촉구
마르틴 루터 킹 50주년 추모 행사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 받아
교회창립 60주년 맞아 나눔과 섬김, 통일 비전 선포
홍콩과 대만 성회로 아시아 복음화 앞장

 2018년 새해를 시작하며 1∼13일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길’을 주제로 신년축복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를 인도했다. 디모데전·후서를 토대로 우리의 소망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가져야 할 신앙 자세와 역할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전성도 성경 1독’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신년축복성회와 시무예배에서는 교회 창립 60주년의 해를 맞아 교회 부흥과 내실화는 물론 대외적으로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 31일 열린 2018년 전도발대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가족과 이웃 6명을 전도하고 1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참제자로 만들자는 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던 1월 15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에벤에셀침례교회에서 열린 ‘마르틴 루터 킹 목사 추모 50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마르틴 루터 킹 재단으로부터 한국인 목회자로서는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튿날에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해 300여 목회자 및 실업인들과 함께 평창올림픽이 통일의 물꼬를 트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2월 4일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감사예배가 올림픽 개최 현장인 강릉에서 드려졌다. 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 주최로 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에서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는 이때에 하나님은 갈등을 누그러뜨리고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평창올림픽을 개최하게 하셨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에는 우리 교회 체육교구와 스포츠선교단 및 권사회, 여선교회, 대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아시아 복음화의 중심인 홍콩에서 다문화 다민족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워진 여의도순복음구룡교회 창립 및 김영석 담임목사 취임예배에도 참석했다. 이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면서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 성령으로 충만해서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2월 23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 및 한국 국회의원들과 조찬을 갖고 양국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의 영적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한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미국이 더욱 신뢰하고 한반도의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찬에는 미국 제임스 인호프 오클라호마 상원의원, 댄 설리반 알래스카 상원의원, 조니 어니스트 아이오와 상원의원, 트렌트 켈리 미시시피 하원의원과 보좌관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을 비롯 이종걸 안종배 서영교 이철규 의원과 정근모 이선희 장로 등이 참석했다.
 2월 26일 이영훈 목사는 필리핀 카파스시 산타훌리아나에서 열린 굿피플 아이따 기숙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여기서는 “아이들이 나라의 미래이다. 이곳에서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꿈과 희망을 전했다. 필리핀에서 타갈로그족과 외형적 차이로 지금도 사회적으로 큰 차별을 겪고 있어 필리핀의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아이따족을 위해 우리 교회는 굿피플을 통해 다양한 사역을 전개해 왔다. 이튿날에는 필리핀 클락에서 필리핀 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레이날도 칼루사이 목사와 총무 알렉스 푸엔테스 목사와 환담했다.

 3월 5일에는 이영훈 목사의 모친 김선실 목사(향년 89세) 천국환송예배가 미국 뉴저지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유가족과 조문단 및 순복음북미총회 임회원을 비롯해 고인과 함께 신앙생활을 한 한인 성도들이 참석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어머니는 한평생 기도로 자녀들을 양육하셨다”면서 “평소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신 ‘겸손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겸손의 종, 기도의 종이 되어 어머니의 신앙의 발자취를 따르겠다”고 말했다.
 3월 8일 이영훈 목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며 “오늘 기도회는 기독교인들이 하나 되어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대화의 물꼬가 터지면서 3월 13일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 양국의 기독교계 지도자와 정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로 모인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반도 정세는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선포하고 “이를 위해 우리는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지 인사로는 로이 아메미야 호놀룰루 부시장, 친한파로 알려진 앤 고바야시 시의원 등 정계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제와 주제기도 등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4월 5일 대만에서 열린 ‘파이어 콘퍼런스’ 주강사로 초청돼 중화권 9개국 5000여 명의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도 인도하며 중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복음화를 꿈꾸라고 강조했다.
 5월에는 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세계 교회 역사에 큰 획을 그어온 우리 교회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재도약을 위한 성회와 문화사역, 콘퍼런스가 다양하게 열렸다. 60주년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였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님과 동행해 온 고난과 영광의 60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새 역사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한 “우리 교회는 시작부터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섬겨 왔다”고 회고하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이 세상을 예수로 변화시켜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비전을 선포했다.

 

기사입력 : 2018.11.18. am 09:25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