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안에서 승리하고 보배로운 인생 살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11월 정기월례회가 13일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이날 실업인월례회에는 증경회장들이 많이 참석해 그동안 이뤄온 선교의 열매를 돌아보고 선교의 비전을 나누면서 앞으로 더 큰 역사를 이뤄나가자고 다짐했다.
연합총재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드린 예배에서는 실업인들에게 큰 꿈과 비전을 안겨준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조용기 목사는 이사야 53장 1∼5절 말씀을 본문으로 ‘어린양 예수님’에 대해 설교했다. 실업인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치며 조용기 목사의 등단을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늦은 시간 이렇게 모인 실업인들을 보며 한국과 세계를 위해 달려가는 실업인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워싱턴 선교를 다녀와 1976년 실업인을 창립했고 여러 장로님들과 손을 잡고 즐겁게 선교한 결과 실업인선교연합회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됐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임을 강조했다.
이어 “순복음의 실업인들은 그 마음속에 귀한 보배 같은 신앙이 있기에 사업을 할 때나 무엇을 하든지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보배로운 자녀임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 속에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배로운 삶을 살게 하신 것이라고 피력하며 “하나님이 주신 보배를 이 세상에 나누는 복된 실업인이 되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이어 실업인연합회장 김운곤 장로는 “실업인 부흥의 산 증인인 많은 증경회장님들이 월례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긍정의 신앙을 이어나가 한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실업인선교연합회가 되도록 다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