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신 8:11∼18 ◎ 찬송: 429장 (통 489장)
사자성어 여측이심(如厠二心)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우리가 여측이심 하는 실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 앞에서 겸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처음에 느끼던 감사와 감격을 잊어버리고, 지금 누리는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혹시 기쁨과 감격 대신 원망과 불평에 더욱 익숙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하나하나 다시 기억하고 헤아려보십시오.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회복되어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이러한 감사를 훈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