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신 1:33 ◎ 찬송: 440장 (통 497장)
여행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지 여행 정보도 없고 안내해줄 가이드도 없는 곳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그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굽을 탈출해 광야로의 여행을 준비하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한 번도 애굽 밖으로 나가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연히 그들은 두렵고 떨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불과 구름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광야의 인생길이 펼쳐져 있을까요? 우리 역시 두렵고 떨리지만,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길도 인도하시고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동행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와 동행하심을 믿습니다. 삶 가운데 광야 같은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뢰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