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과 사회 변화시키는 절대긍정·감사의 삶”당부
이영훈 목사는 10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축복성회를 인도했다. FGUC예배사역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씀과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성전이 가득 찼다. 순복음북미총회 소속 선교사들도 함께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예루살렘찬양대의 찬양과 엄진용 목사(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 총무)의 강사소개 후 이영훈 목사가 ‘네 장막 터를 넓히라’(사 54: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축복”이라며 “우리 인생은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마지막도 감사이다. 이민생활에 어렵고 힘든 일이 다가오더라도 주님이 주실 축복의 내일을 생각하며 감사의 생활을 하자”고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 당시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장막 터를 넓히고 휘장을 펼친 본문을 통해 이영훈 목사는 “ 믿음이 우리의 장막 터이다. 믿음의 장막 터를 넓히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처럼 사랑의 휘장을 펼치자.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며 “사랑으로 하나 될 때 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난다. 하루하루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자”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도할 때 문제가 해결되고 교회가 부흥된다”면서 “기도를 통해 날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령 충만 말씀 충만한 감사의 삶을 통해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나아가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나타내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의 질병을 치유하는 신유기도와 양승호 목사의 성령 충만과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성회를 주최한 양승호 목사는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면서 “성도들과 함께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뉴욕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뉴욕=글·사진 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