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서비스 활성화 방침 등
이영훈 목사 “창조적 리더 되고 협력해 큰 사역 이루자”
2019년 목회전략회의에서는 교무국, 총무국, 경리국, 방송국, 70주년발전계획단이 먼저 주요 현황과 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직속지교회 지·직할성전, 대교구, 각 기관, 대학청년국, 장년대교구, 교회학교가 발표했다.
이날 나온 주요 사안으로 공간 재배치, 11월부터 전자결재 시행,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 초대’ 판형 변경, 스마트 폰 앱 방송, 인터넷 TV인 OTT 서비스, 한국어 학당 개설, 전 성도 1명 이상 전도, 법조인 연예인 의료인 언론인 등 전문인 그룹 활성화 등이 발표됐다.
교회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생방송 및 VOD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OTT(Over The Top,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실시하고, 또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24시간 우리 교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인터넷 방송을 활성화 해 나가는 방안이 발표됐다.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담당)는 “우리 교회에 여자 교역자가 많지 않다”면서 여교역자 부족에 대해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 여자 교역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최소 10% 이상 여교역자를 기관장, 대교구장으로 임명해 30%선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지교회와 지성전은 최대한 자율권을 보장하고 재정적 자립을 통해 부흥을 독려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전 성도 1명씩 전도 운동을 펼치고 주일 예배는 나오지만 교구활동을 안 하는 성도들을 찾아 교회 부흥에 힘쓰자”고 격려했다. 또한 “우리 교회에서 법조인 연예인 의료인 등 전문인 그룹을 활성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화선교를 위한 전문인 그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기에 모인 지국장과 대교구장 기관장들이 창조적 리더가 되고 서로 협력해 큰 사역을 이루길 바란다”며 “섬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섬기는 리더십으로 2019년을 향해 나가 교회를 부흥시키자. 70년을 바라보고 나갈 때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 본이 되는 리더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다시 그룹별로 토의를 갖기로 했다. 11월 말에 있을 교역자 영성수련회 후 목회전략회의가 다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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