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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등 일본서 초교파 교역자 세미나 인도

일본 선교 ‘할 수 있다’는 절대 긍정 자세로 임해야

 이영훈 목사는 22∼23일 일본 도쿄에서 초교파 교역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교회 성장과 리더십’을 주제로 도쿄 신주쿠 순복음동경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순복음일본총회(총회장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와 순복음동경교회가 후원했으며 일본 민족총복음화운동협의회 고문인 오쿠야마 미노루 목사(선교사훈련센터소장), 오오카와 츠구미치 목사(야마토갈보리채플), 호소이 마코토 목사(일본오순절협의회 의장) 등 일본 교계를 이끄는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고명진(수원중앙침례교회) 한기채(중앙성결교회) 박성민(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목사와 함께   한일 교회 선교협력과 교회 성장에 대해 강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과 일본 교회를 이끌고 있는 리더를 모시고 초교파 교역자 세미나를 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디어의 발달로 한일간의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는 시대 속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 성장을 위해 한일 양국 교회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로의 목회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해 21세기 아시아 선교의 주역으로 주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첫 날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오순절 운동’을 주제로 강연하며 우리 교회 7대 신앙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7대 신앙은 십자가·성령침례와 방언·신유·선교·기도·말씀·사랑 실천”이라며 “이는 오순절 신앙운동의 핵심 실천 과제”라고 강조했다.  
 고명진 목사는 ‘시대를 알고 사명을 다합시다’, 한기채 목사는 ‘일의 영성’, 박성민 목사는 ‘일본 복음화의 꿈을 꾸자’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저녁에는 이영훈 목사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토대로 앉은뱅이를 일으킨 베드로에 대해 설교하며 참석자들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고명진 목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목회,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를 주제로 강연해 21세기 교회 성장과 한일 선교 협력을 공고히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22∼24일에는 우리 교회 소속 일본 선교사들이 모인 순복음일본총회 2018년 총회가 순복음동경교회에서 개최돼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한 일본 선교 방안 강구 및 목사안수식 등을 진행했다.

 

기사입력 : 2018.10.28. am 09:51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