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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 제4차 운영위원회 열려

이영훈 목사, 통일 앞장서는 우리 교회 위해 기도 부탁

 2018년 당회 제4차 운영위원회가 21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있었다. 당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당회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교회 발전을 위한 개정안들이 안건으로 올라와 처리됐다.
 장로회에서는 장로들이 더욱 교회에 헌신하고 섬길 수 있도록 원로·연로장로회 운영규정, 원로장로 추대 규정, 당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 자격을 현 장로 장립 후 10년 이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7년부터 20년까지로 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했다.    


 내무분과위원회에서는 당기위원회 규정을 개정해 교회 질서와 명예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고, 기획분과위원회에서는 당회 분과위원회 설치 및 직무분장에 대한 개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건축시설관리위원회가 건축공간관리위원회로, 국제신학교육연구위원회가 교육연구위원회로, 의료위원회가 실명예방단 및 의료위원회로, 나눔위원회가 재능기부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문화선교위원회, 북한선교·평심원위원회, 교회성장선교위원회, 70주년준비위원회가 신설돼 특별위원회에서 분과위원회로 편입됐다.

 개척분과위원회는 교회개척 지원 및 관리 규정 개정을 통해 교회개척 지원 및 관리 규정에 관한 업무를 현실에 맞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교회개척실이 교회개척국으로 승격되면서 교회개척을 위한 사역에 힘을 싣게 됐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앞으로 가장 시급하게 진행해야 할 것이 평양심장전문병원 완공”이라며 남북관계, 북미관계가 잘 해결되면 제일 처음 먼저 들어가 완성되어지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재개되고 3∼4개월 후에 병원이 완공되면 전세기를 띄워 준공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라며 통일문제에 앞장서는 우리 교회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8.10.28. am 09:3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