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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사회복지법인 ‘예닮’ 설립 11주년 예배 설교


 이영훈 목사는 14일 예은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사회복지법인 예닮의 법인 설립 11주년 감사예배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빌 2:1∼5)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며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것이야말로 절망”이라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몸이 좀 불편해도 마음에 예수님이 계시면 기쁨으로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예수님으로 인해 승리하는 삶과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예닮 대표이사 김종호 목사는 이영훈 목사가 지난 11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믿음과 사랑으로 헌신하는 공동체’라는 기독교 정신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예닮은 60명 정원의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업재활시설로 카페 베이커리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사입력 : 2018.10.21. pm 13:47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