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주님만 바라보고 성령의 역사 체험” 당부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26주년 및 독립 9주년 축복성회가 17일 분당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드려졌다.
창립 26주년을 맞아 전성도 릴레이금식을 하며 성회를 준비해온 이태근 담임목사는 “경기 남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지 어느덧 26년이 됐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과 4차원의 영성으로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조용기 목사를 모시고 성회를 마련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15절을 본문으로 ‘예수님과 니고데모’에 대해 설교했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다. 기독교의 복음은 기적을 가져온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려 죽으시면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병과 가난과 저주에서 우리를 건지셨다”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길 강조했다. 이어 모스크바 성회에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던 것을 회상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내쫓아 병고침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조용기 목사는 “성령님 의지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니 기적을 베풀어주시옵소서”라고 말하며 몸이 아픈 사람을 위해, 사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 후에는 제일좋은교회 엄진용 목사가 축사했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축복과 응답이 넘치는 지·구역,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새가족 예배, 주님의 지상명령이 이루어지는 교회, 다음 세대가 넘치는 교회를 목표로 세우고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드림센터 및 교회 부흥을 위한 철야기도회를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하며 기도에 불을 밝히고 있다.
특히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대성전에서 전 성도 성경 통독을 위한 ‘도전 성경통독학교’를 진행하는 등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글·사진 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