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욘 4:1∼4 ◎ 찬송: 304장 (통 404장)
성경 속 인물 중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요나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다가 물고기 배 속에서 회개하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대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게 되자 요나는 하나님께 화를 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적국인 니느웨를 용서하신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요나의 화냄이 옳지 않다고 지적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결정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입니다. 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결정을 판단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은혜의 주님,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