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시 55:1∼15 ◎ 찬송: 543장 (통 342장)
눈에 보이는 상처는 쉽게 치료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는 치료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중에서도 믿고 신뢰했던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는 그 아픔이 몇 배나 큽니다. 다윗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도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장인이자 상관이었던 사울,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 그리고 신뢰하고 의지했던 아히도벨 등 다윗과 매우 가까웠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윗은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하나님께 아뢰었고,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를 속상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주님께 그 마음을 아뢰십시오. 주님께서 마음에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
<기도> 위로와 치료의 하나님,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통하여 사람들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